‘도시와 인간’, 기술 발달로 3차원 공간으로 확장…지속가능 도시 조건은?
입력 2021. 01.03. 22: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도시와 인간’에서 도시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에 대해 성찰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도시와 인간’에서는 세 번째 편인 ‘보이지 앟는 도시’ 편으로 꾸며진다.

앞서 ‘팬데믹 시티’와 ‘길 위의 문명’ 편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의 시스템을 질병의 관점에서 바라봤으며 길의 차이가 가져온 도시의 변화를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트시티에 인간을 위한 길을 찾는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가 성장하며 새롭게 등장한 공간들을 관찰한다. 도시는 지하와 지상 고층빌딩이라는 입체 공간을 발견하며 확장됐다.

18세기 파리는 체계적인 지하 하수도를 구축하며 부와 예술의 번성을 불러왔다. 20세기 뉴욕은 독보적인 스카이라인인 빌딩숲을 만들며 세계 경제와 문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세계 수도로 자리 잡았다.

기술의 발달로 도시는 고밀화 되고 ’가상 공간‘ 발견에 이르러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학교에 가지 않고 수업을 받는 ’미네르바 스쿨‘, 온라인 영향으로 부활한 ’힙지로‘는 디지털이 불러온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확인시켜 준다. 기술 발전에 따른 도시 변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의 조건을 탐색한다.

’도시와 인간‘은 총 4부작으로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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