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운영자로서 고통 느껴”…스윙스, 국민청원 독려
입력 2021. 01.04. 07:43: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헬스장 4개를 운영 중인 래퍼 스윙스가 고충을 토로했다.

스윙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장난치는 것 아니다”라며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같이 느끼고 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 시대, 실내체육시설도 제한적, 유동적 운영이 필요합니다’라고 적힌 국민청원 캡처가 담겨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 중이다. 이로 인해 실내체육시설 집합 금지 조치로 인해 헬스장 영업이 불가능해진 상황.

지난 1일에는 대구의 한 헬스장 겸 재활치료센터 관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피트니스사업자연맹은 실내 체육시설을 제한적, 유동적으로 운영하게 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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