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원준 “버킷리스트? 비행기 타고 가족여행 가기”
입력 2021. 01.04. 08:23: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이원준 씨가 인생 첫 목표를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2021 신년특집 1편 ‘나는 오늘도 희망을 쏜다’ 1부가 그려졌다.

이원준 씨는 인터넷 방송 출연을 위해 한 복지재단을 찾았다. 해당 인터넷 방송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촬영이었다. 코로나19 이전, 이런 식의 촬영이 자주 있었다고.

이원준 씨는 “2016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제에 응시해서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42년 살아오면서 비행기 못 탄 건 억울한 게 있다”면서 “헬기는 두 번 탄 적 있다. 다 사고가 나서. 2007년 큰 사고가 나서 그때 한 번 타봤고, 2011년 장애를 입었을 때 군용 헬기를 탔다.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천장과 날개 돌아가는 것 밖에 못 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행기를 타고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라도 가보는 것이 첫 번째 버킷리스트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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