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코로나19 시국 속 교회 대면 예배→비난에 인증샷 삭제
입력 2021. 01.04. 13:16: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을 공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교회에서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 조혜련의 '교회 예배 인증샷'을 접한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인 상황에서 대면 예배를 드린 것에 대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긋나는 행위"라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은 오는 17일까지 연장됐다. 종교시설은 전국에서 예배와 미사, 법회 등을 비대면으로 하고 해당 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도 금지다.

조혜련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보인다. 촬영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논란이 일자 조혜련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혜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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