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미친 사람처럼 아끼는 이유? 100명 아동 후원 목표"
- 입력 2021. 01.04. 16:22: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돈을 아끼는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누리꾼은 "방송을 보면서 너무 이상하게 아낀다는 생각도 못지않아 했다. 소원님도 살면서 남편분과 누릴 거 누리고 살아도 충분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옛 과거에 묻혀 제 인생의 행복을 못 누리는 사람 같이 보여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이에 함소원은 "아껴서 저만 잘 살자는 것 아니다"라며 "이 세상에는 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는 아이들도 있다. 지금 1명의 아이를 후원하지만 언젠간 더 많은 아이를 후원하기 위해 아끼자는 마음이 80프로를 차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조금 더 아껴서 한 명의 아이라도 도와줄 수 있다면 조금 더 아껴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회사이름으로 100명의 아이들만 후원하자 목표를 정했는데 8월15일 회사 설립 이후 벌써 5명 아이들 후원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자꾸 미친 사람처럼 아끼냐는 질문에 창피해서 남 돕는 일은 당연한 것이어서 대답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었는데 질문이 너무 많으셔서 답해드렸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