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3개월 째 열애 중? "다음엔 결혼식 하고파"
입력 2021. 01.04. 17:17: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이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에서는 구혜선이 절친 배준한 씨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혜선은 "요즘 결혼식에 부를 사람 이름을 적고있다"며 "나는 결혼식을 안 해봤다. 다음에는 결혼식을 꼭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을 하면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부르고 싶다. 요즘 부를 사람 이름을 적고 있다. 정리해봤는데 생각보다 많더라. 10명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구혜선은 자신의 영화 조 감독과 통화를 통해 연애사에 대해 언급하기도.

조감독은 구혜선에게 "요즘 연애 잘 안돼요? 그 사람은 잘 지내요?"라고 물어 구혜선 연애를 암시하는 듯한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구혜선은 "안 본 지 한 달 됐다. 매달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 질척거리는 남자 정말 싫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 감독이 "그래서 그 남자랑 쿨하게 잘 만나는 구나"라고 하자 구혜선은 "안 지 3개월 됐는데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거면 세 번 만난 거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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