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드라마 작가 됐다…최성재 "누구보다 잘할 것"
입력 2021. 01.04. 19:18: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드라마 작가가 됐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드라마 작가 제안을 받은 박복희(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는 드라마 작가로 일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고 기뻐했다. 박복희는 장시경(최성재)에게 찾아가 "나 오늘 뭐 됐는 지 아냐. 드라마가 작가 됐다"고 자랑했다.

장시경은 "진짜냐"며 환호했다. 박복희는 "내 인생이 드라마니까 나보고 쓰라더라. 징글징글한 캐릭터들 내가 쓰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시경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해야겠다"며 박복희의 성공에 자기일처럼 기뻐했다. 박복희는 "아주 지긋지긋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된다. 이게 다 실화인데 개연성도 없고 유치해서 다들 나가떨어졌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복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나 같은 사람도 드라마가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라고 하더라. 그런데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걱정스러워했다. 이에 장시경은 "누구보다 잘할 거다"며 응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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