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차서준, 임신 주장하는 이채영에 "내가 정말 잤냐"
입력 2021. 01.04. 20:04: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차서준이 이채영에게 영문을 물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이 차서준(이시강)에게 임신을 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라는 차서준의 집에 방문한 한유정(엄현경)의 존재를 알면서도 집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쳤다.

차서준의 가족들은 한유라에게 집에 온 이유를 물었고 한유라는 "임신했다"고 밝혔다. 영문을 묻는 차서준에게 "우리 그날 밤 같이 보냈지 않냐"고 당당하게 말했다.

얼마 전, 한유라는 차서준과 마지막 밤을 보내던 중 와인에 약을 탔고 차서준을 재웠다. 한유라는 차서준의 와인에 약을 탄 뒤 '빠져나갈 수 없는 덫에 걸렸다'며 혼자 미묘한 웃음을 지었다.

한유라의 일을 계획적으로 돕는 남성은 한유라에게 가짜 임신 진단을 해줄 병원을 소개했으나 한유라는 "그곳은 어머님이 들리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지금 무슨 야기 하냐"며 한유라의 말을 부인하려 했으나 한유라는 "그날 우리 둘 다 취했지 않냐. 이혼하게 된 마당에 굳이 얘기하지 않으려 했지만 아이가 생기게 될 줄은"이라고 말을 줄였다.

차서준은 "내가 정말 한유라 씨랑 잤냐"며 재차 물었고 한유라는 당당하게 "기억 안 나냐. 우리가 그날 와인을 많이 마시긴 했다"고 시치미를 뗐다.

차서준은 무척이나 당황해하며 "나랑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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