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에 "이채영 아이 내가 키울 것"
입력 2021. 01.04. 20:15: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엄현경이 이채영을 향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차서준(이시강)의 아이를 키우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이채영)은 차서준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차우석(홍일권)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한유정은 차서준과 한유라의 아이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선언해 경악케했다. 이에 이태풍(강은탁)은 "한유라 아이 네가 키우겠다고? 유정아 내가 잘못 들은거지?"라며 걱정스러워했다.

한유정은 "들은 그대로다. 서준이 아이 내가 키울거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유정의 답변에 흥분한 이태풍은 한유라에게 복수 끝나고 나면 네 자리로 돌아가는 거 아니였냐"며 소리쳤다.

한유정은 "내 자리는 서준이 옆인데 내가 어디가냐"며 맞받아쳤다. 이태풍은 "이제 제발 네 인생살아라. 아이 때문에 희생하는 거 한번이면 충분하다. 이제껏 포기하면서 살았잖아. 그걸 또하겠다는 거냐. 이제 더이상 그러지마라"며 말렸다.

이태풍의 설득에도 소용없었다. 한유정은 "내가 꿈을 포기한 건 한유라 때문이다. 나 꼭 한유라 무너뜨릴거다. 복수할거다"며 "내가 복수하는 지 못하는 지 오빠가 똑똑히 지켜봐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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