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헌, 정민아에 프러포즈 "나랑 결혼하자"
입력 2021. 01.04. 21:07: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정민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방송 후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준수(정헌)은 회식에서 먼저 자리를 뜨고 신아리(정민아)를 기다렸다.

이후 신아리가 나오는 것이 보이자 그에게 다가가 "할 말이 있다"고 말했고 신아리는 퉁명스럽게 "우리 얘기 끝난 거 아니냐. 아까 계단에서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야 하냐"고 물었다.

나준수는 "비혼주의 포기했다"고 선언했고 신아리는 아무렇지 않은 듯 "아까 사실혼 기사나서 그렇냐"며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겠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고 비웃었다.

그럼에도 나주수는 신아리에게 "신 작가. 나랑 결혼하자"고 선언했다.

신아리는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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