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강문경 "'트롯신2' 최종 우승, 아직도 얼떨떨해"
- 입력 2021. 01.05. 08:30: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강문경이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코너에 트로트 가수 강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7년 차 무명 가수인 강문경은 최근 '트롯신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강문경은 시청자 투표에서 압도적인 투표 차이로, 최종 우승까지 거머쥔 것.
강문경은 "아직까지 얼떨떨하다. 계속 울었던 기억만 난다. 그때 제가 뭐라고 이야기했는 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최종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던 강문경은 기쁨의 눈물만 하염없이 흘렸다. 그는 "라운드 때마다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 마지막 라운드 때도 마음을 접고 있었다"며 "부모님과 7년간 뒷바라지 해준 대표님이 생각나서 그저 눈물만 났다"고 털어놨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