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2020' 서하준, 이재우 협박에 분노의 주먹질 "못 참아"
입력 2021. 01.05. 08:57: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서하준이 이재우에게 주먹을 날렸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이지은(홍수아) 앞에 다시 나타난 장세훈(이재우)에 분노하는 서정민(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민은 함께 있는 장세훈, 이지은을 목격했다. 서정민은 "분란 만드는 선택은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 안았냐. 우연이든 막연이든 당신만 사라졌다면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다. 더이상 봐주지 않을거다"고 소리쳤다.

장세훈도 지지 않았다. 그는 "그럼 참지마라. 나도 참을 생각 없다. 지은이 내가 다시 가져야겠다"며 서정민을 자극했다.

이지은은 장세훈을 말리며 "정민 씨 자극하지마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장세훈은 서정민을 향해 "적당히 설쳐라. 후회할 일 만들고 싶지 않으면. 네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내가 쥐고 있다"며 서정민을 협박했다.

이어 장세훈은 서린그룹의 불법 증여 등에 대한 증거 자료가 있다며 "다 까발리면 넌 바로 구속이다"고 말했다.

서정민은 "협박 우습다"며 비웃었다. 장세훈은 "그럼 기대해봐라"며 서정민을 한번 더 자극했고, 서정민은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장세훈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서정민에게 맞은 장세훈은 이지은에 "날 원망하지마라. 나에게 덤빈 서정민. 내가 쓰러트려야겠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불새2020'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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