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이적 "'당연한 것들', 백상예술대상 무대 후…발매"
- 입력 2021. 01.05. 11:09: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씨네타운' 이적이 '당연한 것들'을 발매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가요대전’에서 후배들과 ‘당연한 것들’을 꾸민 무대에 이적은 “갓세븐 JB 영재, 마마무 솔라 휘인 씨랑 하고 몬스타엑스 아이엠, 주헌 씨랑 ‘돌팔매’를 했는데 제작진이 워낙 무대도 많이 신경써줘서 제 콘서트보다 더 멋지게 나온 것 같다. 모두 성심성의껏 해줘서 너무 고맙다. 혹시 민폐일 까봐. 갑자기 선배랑 같이 무대하면 부담될 수도 있는데 같이 으X으X 해줘서 너무 좋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 건 아니고 출연진 대부분이 아이돌이었는데 제작진이 스페셜 컬래버 무대를 제안했을 때 하면 좋겠다고 손을 들어준 분들이었다고”라고 컬래버 무대가 성사된 여담을 덧붙였다.
한편 ‘당연한 것들’을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적은 “지난해 4월 코로나19가 심해졌을 땐데 ‘이러다 나아지겠다’가 아니라 굉장히 긴 싸움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마음이 답답하고 끝이 언젠지 모르니까 모두가 힘들어지지 않았나. 저도 마음이 답답해서 지금 이 곡에 내 마음을 담아보자 해서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그 노래가 퍼져나가면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아역배우들이 정식 발표하기도 전에 그 무대를 해서 또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음원을 내고 이번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