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울’, 20일 개봉 확정…스틸 4종 추가 공개
- 입력 2021. 01.05. 13:46: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소울’이 새해 관객과 만난다.
디즈니·픽사 영화 '소울' 측은 오는 20일 국내 개봉을 최종 확정했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당초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했던 '소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개봉을 연기했다. 하지만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다가 더 이상 미루는 것은 무리라 판단, 1월 중순 관객과 만난다.
'소울'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 기록, 칸 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등 주목할만한 기록들과 함께 뉴욕 타임즈, 가디언, 인디와이어 등 해외 주요 외신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외신은 "픽사의 마법! 서프라이즈로 가득하다! 스토리와 비주얼의 완벽한 앙상블에 빠져들 것!"(EMPIRE(UK)), "픽사의 가치가 빛나는 영화. 조와 22가 알려주는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COMIC BOOK MOVIE), "'소울'을 보고 우리는 평범한 삶도 가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VARIETY), "환상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올해를 빛낼 또 하나의 명작!"(MOVIEWEB) 등 평을 쏟아냈다.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비주얼,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한 스토리, 여기에 귀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음악까지 모두 갖춘 영화로 평가되는 만큼, 디즈니 작품을 애정하는 국내 관객들에게는 어떤 반향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소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