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사유리, 아들 젠과 새해 인사→컬렌家 피자 가게
- 입력 2021. 01.05. 19:4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웃집 찰스' 미국인 컬렌의 일상부터 최근 출산한 사유리가 근황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270회에서는 반가운 사람들의 소식이 가득하다. 270회의 주인공인 미국인 컬렌부터,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으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던 찰스의 찐 가족 사유리와 아들의 영상 메시지까지 만난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7년 차가 된 컬렌(32).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결혼과 동시에 피자가게 사장님이 된 지도 벌써 2년째다. 피자는 컬렌의 소울 푸드. 그러나 한국에 와서 입맛에 맞는 피자를 찾지 못해 직접 정통 미국 피자를 만들겠다고 야심차게 피자가게까지 열었다는데. 피자만 잘 만들면 되는 줄 알았건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초보 사장님 컬렌의 고군분투기가 시작된다.
올해 봄이면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컬렌. 초보 한국살이, 초보 사장님에 이젠 초보 아빠까지. 부모가 된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닌 그를 지원 사격해줄 사람이 찾아왔다. 과연 컬렌은 꿀팁을 전수받고 좋은 아빠가 될 준비를 잘 마칠 수 있을까.
요즘 유독 향수병이 깊어졌다는 컬렌. 답답한 마음에 특별한(?) 친구를 찾아가 고민 상담도 해보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깊어만 지는 컬렌의 향수병을 달래기 위해 캠핑장을 찾은 부부. 그곳에서 눈물샘을 자극할 깜짝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과연 캠핑장에서 눈물을 쏟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좋은 기회로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입점하게 됐다는 컬렌네 피자 가게. 행사 준비가 한창일 때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요즘 대세 개그맨 강재준. 요식업계의 숨은 강자답게 현실 같은 상황극으로 영업 노하우를 대방출했다고. 강재준의 스파르타 훈련을 받은 컬렌. 과연 무사히 팝업스토어를 마칠 수 있을까.
철없는 장난꾸러기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이웃집 찰스의 가족, 사유리. 그가 깜짝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낯설지만, 말 한마디에 속 깊음이 묻어나는 모습은 그대로라는 후문. 이제는 멋진 엄마가 된 사유리의 모습 이번 270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