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이채영 가짜 임신 의심 "병원가서 검사 받자"
- 입력 2021. 01.05. 19:52: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이채영의 임신을 의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이 한유라(이채영)의 임신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라는 기침약을 먹으려고 했다. 이를 목격한 한유정은 "임신한 상태인데 어떻게 약을 먹냐"고 물었다.
한유라는 "내가 깜빡했다. 기침이 너무 심해서"라고 해명했다. 한유정은 한유라에게 "설마 거짓말 한거냐. 임신한 거 거짓말이잖아. 내가 모를 줄 아냐"라고 소리쳤다.
한유라는 "아니다. 나 임신했다. 임신 테스트기 너도 같이 보지 않았냐"고 맞받아쳤다. 한유정은 끝까지 "그러 다시 병원가보자. 검사 다시 받아보자"라고 우기며 한유라를 손으로 끌고 억지로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다.
이때, 차우석(홍일권)이 나타나 한유정을 향해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소리쳤고, 한유라는 차우석에게 쪼르르 달려가 한유정의 행동에 대해 고자질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