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서민갑부' 시골떡집, 마성의 맛…영양떡·흑임자 인절미 '인기 폭발'
- 입력 2021. 01.05. 20:35: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시골 떡집을 소개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떡집을 운영하며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갑부 오복희 씨를 만났다.
갑부가 운영중인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영양떡(영양찰떡)이다. 밤과 콩 호박 등 9가지 곡물을 넣어 만들어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좋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흑임자 인절미다.
지난 22년 동안 복희 씨는 단골을 상대로 주문받은 즉시 따끈한 떡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해왔지만, 2년 전부터 아들 홍기성 씨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냉동시켜 전국에 택배로 판매 중이다.
냉동 떡은 쉽게 굳지 않고 실온에 내놓으면 말랑말랑한 식감이 되살아난다. 무엇보다 복희 씨는 오랜 시간 연구를 해왔는데, 갓 만든 떡을 영화 20℃에서 급속 냉동시키면 떡의 수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여기에 복희 씨 표 비법 가루가 쫀득함을 더욱 살려주는데, 실온에 30분가량 내놓으면 처음 만든 떡과 같은 식감이 되살아나 식사대용으로 찾는 2040세대의 주문이 많은 편이다.
단골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점차 매출이 올랐고, 지금은 SNS에서도 입소문이 나 복희 씨의 떡을 맛보기 위해 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 가게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원남산길 118에 위치한 '오복시루'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