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박은석, 엄기준에 분노 "이지아 누가 죽였냐, 네 짓이지"
- 입력 2021. 01.05. 22:07: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박은석이 엄기준에 분노를 터트렸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1회(최종회)에서는 감금 된 로건 리(박은석)가 주단태(엄기준)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납치 된 로건 리는 주단태에 "심수련(이지아) 누가 죽였냐"고 소리쳤다. 주단태는 로건 리를 자극하며 비아냥거렸다.
로건 리는 주단태에 침을 뱉으며 "누가 죽였냐. 개자식아"고 소리치며 분개했다. 주단태는 "감히 나를 상대로 사기를 치냐. 내 명동 땅을 날로 먹을 작정이었냐. 네 덕분에 얼굴 팔리며 검찰청 오가고 내 프라이버시 콩밥까지 먹을 뻔 했다"며 소리를 질렀다.
로건 리는 "그게 왜 내 탓이냐. 인생을 그따위로 살아 온 네 탓이지"라며 입을 악 물고 말했다.
주단태는 "널 죽일 생각은 없다. 병신 만들 생각도 없다.널 살려두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네 아버지 제임스 리와 통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아버지와 흥정을 좀 했다. 민설아(조수민) 건으로. 그 계집애가 날 또 이렇게 도와주네. 아픈 아들을 위해서 눈물 겨운 일들을 많이 했더라"며 로건 리를 협박했다.
주단태에게 약점이 잡힌 로건 리 부친은 주단태의 요구대로 모든 걸 돌려줬다. 로건 리는 주단태에게 "닥쳐라. 심수련 누가 죽인거냐. 네 짓이지"라며 발악했다. 주단태는 웃으며 자리를 떠났다.
'펜트하우스'는 21회를 끝으로 시즌1를 마무리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