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살인 진범=엄기준, 김소연과 함께 유진에 누명 씌워
입력 2021. 01.05. 22:25: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를 죽인 진범은 엄기준이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1회(마지막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를 살해한 주단태(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 사망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심수련을 칼로 살해한 이는 오윤희(유진)이 아니라 주단태였다.

주단태는 심수련을 칼로 찌르며 "복수의 끝이 죽음이라니. 그래도 네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네 딸 옆으로 가게 될거다. 좋지?"라며 사악하게 웃었다.

주단태는 천서진(김소연)과 함께 살인을 계획했고, 살인죄를 오윤희에게 모두 누명을 씌웠다.

단,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자신이 직접 심수련을 죽인 사실은 숨겼다. 그리고 주단태와 천서진은 심수련을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한 오윤희를 수상하게 여겼다.

'펜트하우스'는 21회를 끝으로 시즌1를 마무리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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