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원준 “마음은 급한데 길은 울퉁불퉁” 휠체어 사용에 불편
- 입력 2021. 01.06. 08:05: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원준 씨가 일상에서 전동 휠체어 사용에 불편을 느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오늘도 희망을 쏜다'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원준 씨는 예정된 아르바이트를 가야 했지만 예상치 못한 단수에 고민이 빠졌다. 시간이 조금 지체됐지만 다행히 물이 다시 나와 모친의 도움을 받아 준비에 나섰다.
이원준 씨는 외출 준비를 하며 “그래도 다행히 다양한 기관에서 특히 척수협회나 아니면 장애인 재단 같은 장애인 단체에서 제가 그동안 마당발처럼 발을 넓혀 놨더니 제 연락처가 남겨 있어서 한 번씩 ‘이런 게 있는데 하실 수 있느냐’는 연락이 온다. 특별한 게 없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둘러 집에서 나온 이원준 씨는 전동 휠체어의 속도를 높였다. 그는 “마음은 급한데 길은 울퉁불퉁하다”며 “너무 늦은 건 아닌데 그래도 약간 딱 맞아 떨어질 것 같기는 하다”고 걱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