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노미네이트' 그래미, 코로나19 여파…3월로 개최 연기
입력 2021. 01.06. 10:10: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국 음악 시상식 ‘2021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최를 3월로 연기한다.

AP통신 등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1월 31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 63회 시상식을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관객이 참여하는 야외 시상식을 준비했으나 행사가 열리는 로스앤젤리스(LA)를 비롯해 미국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그룹 방탄소년단이 ‘Dynamite’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이들의 수상여부에 국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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