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원석 '시지프스' 출연 확정…조승우 오른팔役 [공식]
- 입력 2021. 01.06. 11:10: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태원석이 '시지프스' 출연을 확정, 조승우의 오른팔로 변신한다.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극 중 태원석은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의 오른팔 여봉선으로 분한다. 전직 복싱선수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메달리스트다. 퀀텀앤타임의 초창기부터 한태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경호 업무는 물론 비서 역할까지 대신 하는 등 한태술을 살뜰하게 챙겨왔다. 한태술의 말에는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일당백 최측근인 셈이다.
태원석은 이러한 '여봉선'을 통해 든든하고 묵직한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한태술과 강서해(박신혜)를 도와 온 힘을 다해 고군분투할 예정.
그간 '플레이어', '아스달 연대기', '아무도 모른다', '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해온 태원석이기에 '시지프스'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지프스'는 '런 온'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