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개’ 조윤희 “37개월 딸 로아, 리더 면모 보이는 톰보이 스타일”
- 입력 2021. 01.06. 12:57: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어쩌개’에서 조윤희가 딸 로아 자랑을 했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어바웃 펫-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에서는 ‘어쩌개 하우스’의 세 번째 밤이 그려진다.
조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때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속마음과 37개월 딸 로아의 이야기를 꺼냈다. “예전에는 나중에 결혼할 때가 되고 아이를 낳고 이럴 때가 되면 아이 안 낳고 강아지만 키우면서 살 거야, 이런 생각을 되게 오랫동안 했었다”고 이야기를 꺼낸 조윤희는 “그런데 나중에 원해서 아이를 낳았고 저는 저희 딸이 분명히 나중에 커서 어떤 직업을 갖더라도 동물에게 왠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저희 아이가 컸을 때 또 어떤 동물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같이 할 수 있을지 너무 너무 기대된다”며 딸과 동물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쩌개 하우스’ 집사들에게도 어릴 때 소극적이던 자신과 달리 딸 로아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톰보이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아이 사진을 보여주는 등 어쩔 수 없는 딸바보 엄마의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어쩌개 하우스‘의 새해 당직자였던 티파니 영은 꼭두새벽부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라이터로 작은 나무 조각에 불을 지피더니 그대로 시체 놀이하듯 거실에 뻗어 버린다. 사실 몇 년째 아침에 명상을 하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으나 명상을 방해하고 마음을 흐트러뜨린 소리가 있었다.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쩌개‘는 목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