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 웨이보 선정 ‘2020 인기 해외 스타’ 1위…亞 프린스 입증
- 입력 2021. 01.06. 14:13: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닉쿤은 웨이보가 꼽은 ‘2020 인기 해외 스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한해 동안 해당 플랫폼에서의 유입량과 활동량 등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해외 아티스트 인기 순위를 매긴 랭킹 정상에 올라서며 ‘아시아 프린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웨이보 한류 차트 월간 랭킹 1위를 수성해 이목을 끌었다. 이 역시 웨이보 내 실제 데이터 수치를 반영해 업데이트되는 차트로, 4개월간 빠짐없이 최정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현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국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닉쿤은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며 배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할리우드 영화 ‘홍콩 러브 스토리’의 캐스팅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등에 출연한 중화권 유명 원로배우 증강(Kenneth Tsang)과 영화 ‘빅쇼트’, 넷플릭스 드라마 ‘얼터드 카본’에서 활약한 배우 바이런 만(Byron Mann) 등 세계적인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닉쿤은 2018년 개봉한 태국 영화 중 그 해 현지 티켓 누적 수익 2위를 기록한 작품 ‘브라더 오브 더 이어’에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매력남 모찌로 분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