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펜트하우스' 진지희 "신은경 덕에 실제 모녀 케미 돋보여"
입력 2021. 01.06. 14:30:4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진지희가 신은경과의 모녀 케미를 언급했다.

6일 진지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극 중 진지희는 강마리(신은경) 딸 유제니 역으로 분했다.

이날 진지희는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었다.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항상 어떻게 연기할지 봐주시고 (나한테) 맞춰서 연기를 해주셨다"고 신은경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선배님이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항상 의견도 물어봐 주셨다. 배려해 주신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주변에서도 진짜 모녀 같다고 케미스트리가 좋아 보인다고 하시더라. 선배님 덕분에 그런 케미가 돋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함께 연기한 '펜트 키즈' 김현수,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등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감독님께서 아이들끼리 더 악동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사전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다들 어리다 보니 열정이 대단했다. 다 같이 아이디어를 조합해서 좋은 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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