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7년’…진영·유겸 이적설, 갓세븐 향후 활동은 [종합]
- 입력 2021. 01.06. 15:40: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진영에 이어 유겸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아이돌 그룹이 데뷔 후 겪는다는 마의 7년을 갓세븐은 넘을 수 있을까.
6일 갓세븐 유겸이 AOMG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더셀럽에 “유겸의 재계약 관련은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며 “입장 정리 시 알려드리겠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AOMG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7인조로 구성된 갓세븐은 지난 2014년 1월 데뷔했다. 표준계약서상 7년의 전속계약 기간 종료 시점을 앞두고 있는 상황.
유겸에 앞서 진영은 지난해 12월 BH엔터테인먼트와 몇 차례 미팅을 하고 전속계약을 의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당시에도 JYP엔터테인먼트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데뷔 7년차를 맞은 갓세븐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