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운 "'24' 파트 2, 1과 분위기 달라…새로운 모습 보여줄 것" [비하인드]
- 입력 2021. 01.06. 16:21:5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정세운이 ‘24’ PART 1과 다른 PART 2의 매력을 언급했다.
6일 오후 정세운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발매 기념 미디어 온라인 음감회가 열렸다. 이번 음감회는 최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속도로 재증가함에 따라 심각성을 인지,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정세운은 “파트 1과 파트 2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말을 듣는다. 파트 2는 계절감의 차이도 있을건데 파트 1에서는 더욱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일부러 어두워보이려고 노력하지도 않았고 있는 자체로 표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파트 2 작업하면서 우리가 받았던 상처나 아픔을 생각보다 우리가 좀 더 주의하고 살피고 보듬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느꼈다. 그런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음에 나아갈 날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파트 1과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더불어 앨범 콘셉트에 정세운은 “제가 평소 자연과 함께하는 사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도시적인, 곳곳에 골목길이나 이질적인 소품을 이용했다. 저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스스로 정체성을 묻는 듯한 표현과 그런 해답을 앨범에 담아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정세운의 첫 정규앨범 ‘24’ PART 2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