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땡초, 지적장애 여성 '벗방' 성폭행 논란에 "진심으로 사랑한다"
입력 2021. 01.06. 17:43: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BJ땡초가 지적장애인 벗방 진행 논란에 입장을 전했다.

6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BJ땡초 지적장애 3급 데리고 벗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BJ땡초는 최근 지적장애를 가진 A씨 옷을 강제로 벗긴 채 이른바 '벗방'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채팅에는 성희롱이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아프다"는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BJ땡초는 강압적으로 방송을 진행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BJ 땡초는 방송을 통해 "합의 하에 촬영 한 것"이라며 "A씨가 방송 켜기 전부터 하고 싶다는 시그널을 보냈다. 싫다는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아이다. A씨를 거부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BJ땡초를 긴급체포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프리카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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