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라비, 성매매 사기로 징역 4년…현재 수감 중+추방 가능
입력 2021. 01.06. 20:57: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아 ‘콩고 왕자’로 불렸던 라비 욤비가 서애매 사기로 수감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6일 MBN 측은 단독 보도를 통해 지난 2008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난민 인정을 받은 라비가 성매매 사기로 인해 현재 수감 생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비는 지난 2019년 채팅앱을 이용해 남성들이 차 안에서 10대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한 후 차량으로 도주로를 차단, 폭행 및 협박으로 약 2천만원 가량을 갈취했다.

이에 법원은 “특수 범죄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와 죄질이 나쁘다”며 라비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현재 천안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BN 측은 법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라비가 수감 생활이 끝난 후 추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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