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죠, 오늘(6일) 수술 중 사망…향년 43세
- 입력 2021. 01.06. 21:04: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빅죠가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뒀다.
빅죠는 6일 오후 6시 20분경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 빅죠는 32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공개해 대중의 걱정을 샀고, 최근들어 건강이 악화돼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빅죠 지인의 말을 빌려 “이번에 체중이 다시 불어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염증 때문에 장기에 문제가 생겨 출혈이 있었고 수술을 했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아 결국 숨졌다”고 했다.
한편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몸무게가 250kg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빅죠는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100kg을 감량했으나, 최근 요요현상을 겪으며 320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고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