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카페, 데뷔 300일 기념 성금 312만원+마스크 5000장 기부
입력 2021. 01.07. 07:29: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트로트 팬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가수 김희재의 팬카페인 '광주전라 귄있는 희랑들'이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성금 312만원과 마스크 5천장을 전달했다.

'광주전라 귄있는 희랑들'은 김희재 데뷔 300일을 기념하며 데뷔일인 3월12일을 상징하는 312만원을 모았다. 성금과 함께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마스크 5천장도 기부해 새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는 팬클럽 회원들과,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팬카페 회원은 "희재님은 평소 팬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분이다"며 "평소 나눔과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희재님의 뜻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기부한 금액의 숫자는 김희재의 데뷔일인 3월12일을 기념해 정했다고 광주전라 귄있는 희랑들이 전했다.

팬카페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며 "모두가 힘들지만,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전라 희랑들이 지원한 성금 312만원과 마스크 5천장은 광주 보육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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