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학교' 제작진, 투표 조작 의혹 2차 공판 3월로 연기
- 입력 2021. 01.07. 07:36:5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Mnet '아이돌학교' 투표 조작 관련 공판이 연기됐다.
7일 CJENM '아이돌학교' 투표조작 의혹 진상규명위원회는 "2차 공판이 3월 25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당초 이번 공판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한 휴정, 법정 정기인사 등의 사유로 연기됐다. 2차 공판에서는 증인심문이 있을 예정이다.
'아이돌학교' 제작진은 시청자 투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김모CP, 김모 PD는 지난 해 11월 열린 1차 공판에서 조작 혐의를 인정했으나 무죄를 주장했다.
당시 김 CP 변호인 측은 "시청자들의 평가 기준과 다른 방식으로 순위를 매긴 것은 잘못"이라면서도 "법리적으로는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