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오늘(7일) 의경 복무 마치고 전역 "인생을 배운 시간"
입력 2021. 01.07. 09:02: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원근이 오늘(7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다.

이원근은 7일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원근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없이 전역하게 됐다.

이원근은 지난해 6월 의무 경찰로 입대해 1년 6개월간 군복무를 이어왔다.

앞서 이원근은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돌이켜보니 정말 좋은 지휘요원 분들, 대원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군 생활이었다. 힘든 시기이지만 대한민국 모든 장병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전역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군 생활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과 동시에 나 자신에게는 인생을 배운 시간이기도 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늘 배우는 자세로 겸손히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원근은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 이후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굿 와이프’, ‘추리의 여왕’, ‘저글러스’, 영화 ‘여교사’, ‘그물’, ‘환절기’, ‘명당’, ‘그대 이름은 장미’, ‘나를 찾아줘’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뚜렷한 연기색을 선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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