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정인이 사건'에 강력 처벌 촉구 "가슴이 찢어져…이건 살인"
- 입력 2021. 01.07. 09:33: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유진이 ‘정인이 사건’ 관련 아동학대 예방에 목소리를 높였다.
유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 얼마나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늘 만난 그 아이, 당신이 유일한 목격자일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담긴 아동학대 방지 팻말을 들고 있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천사처럼 웃고 있는 아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떻게”라며 “이건 살인이다. 제대로 처벌해달라 제발”이라고 양부모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앞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 입양된 정인양이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난 사건을 다뤘다. 방송에서 공개된 양부모의 아동학대 정황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이후 많은 이들이 SNS를 통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묘지에 방문, 진정서 제출 등으로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