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이혼 후 근황 "쉽게 얻어지는 건 쉽게 잃어"
입력 2021. 01.07. 10:09:1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채림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다섯 살, 해맑게 꿈을 갖고 살아가야 할 나이에 직업이 생겨버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늘 나의 학창 시절의 아쉬움이 남아있었고 지금의 일이 아니라면 나는 뭘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증이 항상 따라다녔다"며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다 여기저기서 상처를 입기도 했었지만 멈추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뭐든 쉽게 얻어지는 건 쉽게 잃게 된다는 걸 알아버린 나는 어른이기 때문에"라며 "그리고 엄마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팅에 집중하고 있는 채림 모습이 담겨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그의 청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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