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 그래미어워즈 이어 연기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여름 가능성”
입력 2021. 01.07. 10:13: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칸 국제영화제가 개최 시기를 여름으로 연기했다.

7일 AFP통신에 따르면 칸 국제영화제 대변인은 “올해 칸 영화제가 열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연기될 수 있다. 그 시기는 대략 6월 말에서 7월 말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칸 국제영화제는 해마다 5월 개최됐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개최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칸 국제영화제 측은 “결정을 내리기 전 현 상황을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매년 2월 열리던 베를린국제영화제도 3월 영화업계 관계자를 위한 온라인영화제를 열고, 6월 대중적인 이벤트를 여는 것을 고려 중이다. 9월 베니스국제영화제도 개최될 가능성은 미지수다.

앞서 1월 31일 개최 확정이던 그래미어워즈도 3월 14일로 미뤄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칸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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