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오늘(7일) 영장실질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21. 01.07. 10:31: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황하나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7일 오전 9시 55분께 황하나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검은색 모자, 외투에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난 황하나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한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황하나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황하나는 마약 투약에 따른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여 지난해 12월 입건됐다. 또 지인의 집에서 명품 의류를 훔쳐 인터넷에 판매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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