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심진화 "김원효, 기분좋을 때 이름불러…오빠 호칭 싫어해"
입력 2021. 01.07. 13:33:0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심진화가 김원효와의 웃픈 호칭 일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개그맨 부부 김원효,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사이에 이름을 불러주는 모습에 심진화는 “보통 아이가 태어나면 누구의 엄마, 아빠로 살다보니까 이름이 없어지는데 가끔 원효 씨라고 부르는데 이름 부르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통 할 말 있을 때는 여보, 기분 좋을 때 원효 씨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실제로 연상연하 부부인 심진화도 김원효에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는지에 대해 “김원효 씨 전에 만나던 분이 오빠라서 ‘오빠’라는 말을 되게 싫어한다. 초반에 버릇이 돼서 오빠라고 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원효는 “그만하세요”라고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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