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누구? 데뷔 당시 몸무게 250kg→150kg 이상 감량 성공까지
입력 2021. 01.07. 13:48: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건강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다 사망한 가수 빅죠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빅죠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가수다.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빅죠는 250kg의 몸무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빅죠는 2013년 한 방송을 통해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빅죠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5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건강악화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취를 감췄던 빅죠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엄상용’을 통해 전해졌다. 엄상용 측은 빅죠가 심부전증, 당뇨에 산소 수치도 낮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던 빅죠는 지난 6일 오후 6시 20분경 끝내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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