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런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촬영 중단 “확산세 진정될 때까지”
입력 2021. 01.07. 14:00: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촬영을 중단했다.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6일 미국 ABC TV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화상 연결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에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윙, 레이첼 맥아담스, 치웨텔 에지오포, 소치틀 고메즈 등과 함께 출연한다.

그는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이 런던의 코로나19 확산 증가로 인해 중단됐다”며 “이곳 병원들이 터질 듯한 상태여서,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촬영 현장에 복귀할 수 없다”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이곳에서 안전하게 지내며, 개인적인 일도 할 수 있는 상태”라며 “디즈니가 자가 격리 중에도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알렸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오는 2022년 3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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