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성, 문자 피싱범에 "힘들어도 이런 일은 하지 맙시다"[셀럽샷]
- 입력 2021. 01.07. 16:51:5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구지성이 문자 피싱 피해를 당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구지성은 7일 자신의 SNS에 "보이스피싱 하지 말고 다른 일 구하시길. 우리 소윤이 언제 커서 엄마한테 문자 보내려나"라는 글과 함께 문자 내역을 공개했다.
피싱범은 구자성에 "온라인 문화상품권 구매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핸드폰 인증이 안 돼서 못하고 있다. 엄마 명의로 먼저 신청하려고 하는데 해도 돼냐"라고 물은 후 주민등록증과 카드사진을 전송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구지성은 피싱범의 요구를 들어주는 척하며 "너 소윤이야? 소진이야?"라고 물었다. 피싱범은 자신이 소윤이라고 주장했다.
구지성은 "우리 소윤이는 14월인데 많이 컸네. 문자도 보내고. 요즘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저희도 힘듭니다. 그래도 이런 일은 하지 밥시다"라고 경고했다.
구지성은 지난 2019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구지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