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TV] '생방송 오늘저녁' 달걀찜·꾸지뽕백숙·밴댕이젓갈무침·산두릅장아찌
입력 2021. 01.07. 18:1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이 일상 꿀팁과 맛집 레시피를 전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우리집 삼시세끼’, ‘건강을 부탁해’ 등 다양한 코너가 그려진다.

‘우리집 삼시세끼’에서는 집 앞 꾸지뽕밭에서 토종닭 300마리를 키우며 오순도순 살고 있는 결혼 50년 차 전재순(69), 안영발(68) 부부를 만난다. 부부의 아침은 늘 닭이 선물한 신선한 달걀로 시작한다. 갓 주운 달걀을 뚝배기에 풀고 갖은 채소를 넣고 끓여주면, 영양가 만점의 달걀찜이 완성된다. 부부의 또 다른 자랑은 집 뒷마당에 자리한 장독대다. 무려 80여 개의 항아리 안에는 꾸지뽕 열매, 아로니아, 무화과 등 남편 재순 씨가 직접 담근 각종 효소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제일은 지난가을에 담근 꾸지뽕 효소다. 꾸지뽕 효소를 넣어 만든 초장에 살짝 데친 오징어를 푹 찍어 먹으면, 새콤한 그 맛에 없던 입맛도 되돌아온단다.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토종닭 백숙이다. 잘 기른 닭을 잡아 손질한 뒤 꾸지뽕 열매와 나뭇가지를 넣고 푹 끓여주면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의 꾸지뽕 백숙이 탄생된다. 여기에 ‘바다의 맛’ 밴댕이 젓갈 무침과 ‘땅의 기운’을 품은 산두릅 장아찌까지 더 하면 육해공 보양 밥상이 차려진다. 솜씨 좋은 아내의 손맛으로 차려진 삼시세끼를 맛보러 황산골(김제 봉황농장/전북 김제시 황산5길 78)로 떠나본다.

‘건강을 부탁해’에서는 굶지 않고 10kg 감량에 성공한 주인공 김현미(41) 씨의 다이어트 비결이 공개된다. 트램펄린 점핑 운동을 만나면서 다이어트 성공은 물론, 평범한 주부에서 점핑 운동 강사로 제2의 인생도 시작하게 됐다. 점핑 운동과 함께 그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건 바로 오트밀. 저녁 식사와 간식을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오트밀로 바꾼 후 먹는 양이 자연스레 줄었고, 10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 집콕 생활로 다이어트가 고민인 요즘, 배고픔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월~금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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