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인생' 김영란·이정길, 진예솔에 "여전히 넌 우리 딸이다"
- 입력 2021. 01.07. 19:19:3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진예솔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인생'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고상아(진예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임(김영란), 고충(이정길)은 고상아(진예솔)을 찾아가 "우린 나름대로 널 사랑한 건데. 뭐든지 자식이 잘못한 뒤에는 부모가 있지 않겠냐"며 "네 오빠 잘못되고 너밖에 없어서 더 조심스럽고 더 귀해서 잘못한 걸 혼내고 가르치지 못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고상아는 "제가 다 잘못한 건데 왜 그런 말씀을 하냐. 다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다"라면서도 "죄송해요. 용서해달라"고 용서를 빌었다.
이를 들은 고충은 "넌 여전히 우리 딸이다. 남은 죗값 잘 치르고 앞으로 잘 살아라. 넌 아직도 고 씨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