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 아이 포기하나…정헌에 "이제 지쳤다"
입력 2021. 01.07. 20:43:5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헌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정민아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나준수(정헌)는 산부인과에 있는 신아리(정민아)를 데리고 도망쳤다.

이날 방송에서 나준수는 신아리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병원에 간 거냐. 아무리 그래도 애를 포기한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신아리는 "누가 포기하냐. 마지막으로 병원가기 전에 아버지 설득하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며 "다들 반대해도 죽기 살기로 오기도 부려보고 발악도 해봤는데 나도 이제 지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나준수는 "누가 다 반대하냐. 난 아니다. 왜 날 못 믿냐"며 "애 아빠는 나다. 나만 믿으면 된다"며 신아리를 다독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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