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신세경, 박영규 마주한 임시완에 "남 가정사 신경 쓰고 싶지 않다"
입력 2021. 01.07. 21:17: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세경, 임시완, 박영규, 차화연이 한자리에서 마주했다.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온'에서는 오미주(신세경)이 기정도(박영규)와 마주해 난처해하는 기선겸(임시완)을 구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미주는 기정도(박영규)와 마주한 기선겸에 "안가요? 나랑 영화 보러 왔잖아요"라며 손을 잡아끌었다.

이를 본 기정도는 "쟤네 지금 나 무시하는 거지?"라고 당황해했다.

이에 육지우(차화연)은 "보는 눈이 많다. 나랑 영화 보러 왔지 않냐. 무슨 사연이 있어서 통역사에게서 돈까지 빌렸냐. 나도 모르게 연속극 찍고 있었네"라고 물었고 기정도는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어"라고 말했다.

이후 오미주는 기선겸에 "그쪽 아버지이기도 하고 남의 가정사라서 쓸데없는 말 얹고 싶지 않다"면서 "왜 매번 보는 모습이 이러냐. 내가 동정심 안 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른다. 남 구할 시간에 본인부터 구해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런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