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성현아에 "김종석에 원한 품은 이유 알아낼 것"
입력 2021. 01.08. 08:35: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2020’ 서하준이 성현아의 본색을 눈치챘다.

8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에서 서정민(서하준)이 최명화(성현아)의 수상쩍은 행적에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은 최명화에게 소형 카메라를 들이밀며 “내가 설명까지 해야 하나. 이게 뭐냐. 아버지 서재에 카메라 왜 달았나”라고 물었다.

앞서 서정민은 서문수(김종석)의 서재에 휴대폰을 놓고 가서 다시 돌아가던 중 전등 아래 작동하고 있는 소형 카메라를 발견하고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이에 최명화는 “내가 금고 비밀번호 알아내려고 카메라를 달았나는 말이냐. 그래서 내가 금고문 여는 거 카메라에 찍혔든?”이라고 발뺌했다. 서정민은 “자신을 아는 건 자신뿐이겠죠”라고 말하자 최명화는 “대답 모호한 거보니까 카메라에 내 모습 없나보네”라고 코웃음쳤다.

서정민은 “최관장 님의 숨은 얼굴 찾기가 시작됐으니까 가면 벗으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라고 경고했다.

최명화는 “네 아버지 쓰러지신 충격이 크긴 큰 가보다. 장세훈과 이지은이 부부였다는 사실 숨긴 네 자책감에 벗어나보려고 그 화살 나한테 돌리는 것 보면. 그래 원망할 대상이 필요했겠지”라고 짐작했다.

서정민은 “뱀처럼 휘감는 당신 때문에 우리 아버지 쓰러지셨겠네. 이제 아버지한테 품은 원한이 뭔지 그 이유만 알아내면 되겠다”라고 쏘아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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