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현빈♥손예진 열애→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마약혐의 황하나 남편 극단적 선택
- 입력 2021. 01.08. 13:54:1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월 1일~7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현빈♥손예진, 새해 공식 1호커플 탄생
배우 현빈, 손예진이 열애를 인정, 2021년 1호 공식 커플이 됐다.
1일 오전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작품 이후 사석에서 자주 만나 감정을 키웠으며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로 인해 가까워졌다.
이와 관련 현빈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직접 전했다.
◆ 방탄소년단 지민→이민정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동참~ing
양부 학대로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망 소식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연예계에서는 직접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 기부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민정은 3일 자신의 SNS에 "이 세상에 다시는 없어야 할 일.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소름이 끼친다"고 전했다.
고소영 역시 "정인아 미안해"라는 글을 남기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위버스를 통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밖에 배우 한혜진, 소유진, 개그맨 김원효, 배우 박원석, 유진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함께하며 세상을 떠난 정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 "신용불량자 된지 1년
그룹 유키스 출신 전 아내이자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채널 '심야신당'에는 '충격 모든 걸 잃고 한순간에 신용불량자 된 모델 지연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지연수는 "지금 아들을 책임지고 살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다. 2019년 12월에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나라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동안 빚을 나눠갚고 있다. 아이와 둘이 월세집에 사는데 1년 정도 일을 못했다"며 "알바를 할 상황도 안 된다. 코로나19 2단계가 넝므면서 일자리가 많이 없다"고 털어놨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 신고 후 2016년 6월 득남했다. 이후 2017년 6월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결혼 6년만에 이혼했다.
◆ 빅죠, 수술 중 사망…향년 43세
가수 빅죠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빅죠가 6일 오후 6시 20분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수술 도중 사망했다. 앞서 빅죠는 지난달 말 유튜브 채널 '엄삼용'을 통해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8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 '콩고왕자' 라비, 조건만남 사기로 징역 4년
'콩고 왕자'로 이름을 알린 라비 욤비가 성매매 사기로 수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라비가 성매매 사기로 현재 수감 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9년 채팅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남성들이 차 안에서 10대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 후 차량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폭행 및 협박으로 약 2천만원을 갈취했다.
법원은 "특수 범죄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와 죄질이 나쁘다”며 라비에게 징역 4년을을 선고했다.
◆ 지적장애여성 '벗방' 논란 BJ 땡초, 경찰 긴급체포
지적장애 여성 옷을 벗기는 이른바 '벗방' 방송으로 논란에 휩싸인 BJ 땡초가 긴급 체포됐다.
앞서 6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BJ땡초 지적장애 3급 데리고 벗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BJ땡초는 최근 지적장애를 가진 A씨 옷을 강제로 벗긴 채 방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채팅에는 성희롱이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BJ 땡초는 방송을 통해 "합의 하에 촬영 한 것"이라며 "A씨가 방송 켜기 전부터 하고 싶다는 시그널을 보냈다. 싫다는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아이다. A씨를 거부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경찰은 BJ땡초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장애를 가진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인 만큼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집행유예 중 마약 혐의' 황하나, 또 구속…남편 극단적 선택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구속됐다.
권경선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7일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황하나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 남자친구 가수 겸 배우 박유천 등 지인과 향정신성 의약품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지난해 황하나와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를 한 오 씨는 그해 12월 22일 황하나 마약 투약 자박 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에스드림이엔티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