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대기업 간부 접고 입대 “이번 달 말 韓 귀국” [전문]
입력 2021. 01.08. 16:22: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입대를 앞두고 있다.

동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달 말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일본에 살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한 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해 득남했으나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키스 수현은 동호의 근황에 대해 “DJ를 하면서 일본 대기업 간부로 있다. 간부라서 회의도 참석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하 동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새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공지드릴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이번달 말에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생활을 잠시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됐습니다. 일본에 살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는데 일본에서 여러모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건강히 다녀와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올 때까지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코로나 조심히 건강하시고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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