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업TV] '생방송 오늘저녁' 위치는? 천연과일빵·숙성스테이크·짚불소갈비·영양솥밥
- 입력 2021. 01.08. 18:15: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이 일상 꿀팁과 맛집 레시피를 전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줌인 현장 속으로’ '맛 대 맛'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등 다양한 코너가 그려진다.
먼저 '福 떡빵'에서는 수박, 바나나, 복숭아, 딸기 모양의 과일 빵 맛집(김경오 파티쓰리/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0-1)을 소개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박식빵’은 천연 재료로 초록색 껍질과 검은 줄무늬, 선홍빛 속살과 까만 수박씨까지 완벽하게 표현한 것은 물론, 물 대신 수박 과즙을 넣어 풍미를 더 한다고 한다. 또 실제 바나나와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바나나빵’도 인기다. 하루 약 60가지의 빵을 생산하고 남은 약 100여 개의 빵을 지역사회의 군대와 요양병원, 소방서 등에 무료로 나눠준다고. 눈과 입이 즐거우면서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빵집을 소개한다.
이어 '맛 대 맛'에서는 발효숙성 스테이크(휴 13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55 나길 6)맛집을 찾는다.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 온도와 습도, 풍향까지 조절한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시키는 것이라는데. 부위에 따라 숙성을 시키는 시간도 달라진다. 부드러운 안심은 14일, 채끝이나 등심은 40~60일, 갈비처럼 뼈가 붙어 있는 부위는 최대 150일의 숙성 시간이 필요하단다.
이후 서울 장안동에 있는 갈비구이 전문점(BK볏짚직화구이/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26 가길 29)을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20~25cm 크기의 소갈비만 고집한다는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칼집을 넣어준 다음, 연육 작용을 시키는데 이때 들어가는 것이 바로 보리차다. 구수하게 볶아낸 보리와 소금을 넣고 끓여낸 물로 30분간 재워둔 뒤, 1℃에 온도를 맞춘 숙성고에서 24시간을 기다려줘야 부드러운 갈비 맛을 볼 수 있단다. 드라이에이징으로 풍부한 향이 느껴지는 스테이크와 짚불에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소갈비를 소개한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월~금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