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福 떡빵, 수박→바나나 과일 빵…천연 재료 풍미↑
- 입력 2021. 01.08. 18:29: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 형형색색 과일 모양의 빵이 전해졌다.
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福 떡빵’ 코너에는 수박, 바나나, 복숭아, 딸기 모양의 과일 빵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수박식빵에 실제 수방이 들어간다고. 우유와 수박을 통째로 갈은 뒤 수박즙과 천연 딸기 농축액으로 반죽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대신 수박을 갈아 넣어 부드럽고 수박 특유의 맛이 난다. 또 수박씨를 살리기 위해 반죽에 초코칩도 넣는다.
클로렐라 농축액과 녹차, 오징어 먹물 등 천연 재료로 초록색 껍질과 검은 줄무늬, 선홍빛 속살과 까만 수박씨까지 완벽하게 표현한 것은 물론, 물 대신 수박 과즙을 넣어 풍미를 더한다. 한 반죽으로 겹겹이 모아 모양을 만들어 준 뒤 발효 16시간, 굽기 40분이 걸린다. 이외에도 바나나가 통으로 들어가는 바나나 빵도 인기 메뉴다.
하루 약 60가지의 빵을 생산하고 남은 약 100여 개의 빵을 지역사회의 군대와 요양병원, 소방서 등에 무료로 나눠준다고. 눈과 입이 즐거우면서도,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해당 맛집은 ‘김경오 파티쓰’(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0-1)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